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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신곡,피처링 대박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3:16
가수 MC몽이 신곡 피처링을 맡은 송가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MC몽은 25한 오후 2시 서울 광장동 예스 24라이브 홀에서 정규 8집'채널 8'(CHANNEL8)출시 기념 소리 감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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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몽은 더블 타이틀 곡 1곡으로 손이 가인이 피쳐링에 참여했다"트렌드"을 취재진에게 들려준. 앞으로의 곡에 대해 MC몽은 \"오해할지 모르지만, 제가 다시 트렌드를 얻으려고 쓴 곡은 아니다\"라며 \"옛날 분에 넘치는 군림에게 사랑을 받았고, 그런 트렌드를 얻은 한 사람으로서 결국 트렌드라는 것은 대중이 주는 힘이며, 대중이 정답이라는 것을 후배들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이야기를 풀어본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송가인의 피처링 참여 계기에 대해서는, "곡에 국악적 면이 꼭 필요하고, 그런 보컬이 필요했습니다"라며 "누군가 저를 혼내는 가사 부분이라, 굉장히 실력이 있으면서도 트렌드가 많은 송가인씨에게 부탁드렸습니다"라고 스토리했습니다. 이어 "곡을 전했는데도 음악으로만 평가해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그대 무 감사했습니다"와 "그분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라는 감정뿐"이라고 했습니다. , 유 츄루도에은 MC몽의 정규 8집에는 송카잉을 비롯한 봄, 챈슬러, 수란, 쿠키, 지젤과 박혜원(HYNN), 양 다리 1문 등이 참가했습니다. 병역기피 논란의 영향으로 여전히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 MC몽은 피처링을 부탁하면 거절하는 분도 있고, 흔쾌히 참여하겠다는 분도 계신다. 소리악으로만 봐주시고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라는 스토리를 전해드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