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래사회 체험전과 자율주행모터쇼를 다녀오다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23:21

    >


    ​ 원더 키디 시절 2020년이 어느새 60하나의 앞으로 다가왔다. 4차 산업 혁명이 이끄는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을 띠고 있을까? 언론사만 전하고 듣던 4차 산업 혁명과 관련된 미래 기술을 우리가 미리 체험하고 볼 수 없을까? 이 질문에 답을 주는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다. ​,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 융합 기술 조사원(이하 윤 염원)가 주관한 '경기도 4차 산업 혁명 미래 사회 체험전'이 지난 하나하나 달 2하나그와 3개량 하나 사이의 경기의 창조 경제 혁신 센터 국제 회의장에서 개최됐다. 경기도 4차 산업 혁명 미래 사회 체험전은 미래 기술을 전시하고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낀다'미래 사회의 전시회' 와서 4차 산업 혁명에 대해서 즐겁게 배우고 본다'미래 기술, 골든 벨 '으로 나쁘지 않고 누워서 열렸다.​


    ​ 4차 산업 혁명 미래 사회의 전시회는 약 20여 업체가 참여하고 업체가 개발하거나 보유한 미래 사회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전시했다. ​ ◆의 오작동이 없는 침입을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한㈜세렉스 ◆,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난청 예방용 귀마개를 소개한 윤의 열망과 수현텍 ◆ 산업 현장을 체험하거나 드론 시뮬레이터를 통한 드론을 운용하는 기술을 소개한 녹원, 정보 기술과(주)글로브 포인트 ◆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VR콘텐츠 제작과 체험을 소개한 이지 엠 솔루션 ◆ 최근 각광 받고 있는 3D프린터를 소개한 Fab365와 325플랜트 ◆ 춤추는 로봇, 로봇 시각과 실제의 드론을 시연한 내 로봇과 지도우롱 ​ 그 외에도 무인 차량이나 드론 택시용 리튬 배터리의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에덱지하베, 스팅'이나 그 외 각종 기업들이 있었다. 특히 재미있었던 것은 로봇 바리스타가 만들어 주는 커피를 시음해 볼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전시회를 둘러보다 갈증을 느낀 사람들이 삼삼오오 그 앞에 줄을 서서 로봇이 내려주는 커피를 들고 사라지는 모습을 보니 과연 미래사회체험전에 와 있다는 실감이 들었다.​


    제3회를 맞는 자율 주행 모터쇼는 총 3일까지 개최됐다. 전날 하루의 자율 주행 business day행사가 판교 제2테크노 밸리 경기 중소 기업의 성장 센터에서 사전에 열렸다. 이 날은 '세로프게 경기, 자율 주행을 꿈꾸는 '이라는 주제로 윤 염원과 KINTEX가 함께 주관하는 행사인 개막식이 열리는 1,2,9층에서 여러가지 행사가 동시에 이뤄졌다.​ 1층 로비에서는 약 20여개 중소 기업이 부스로 참가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산업 박람회가 열렸다. 도 경기 중소 기업의 성장 센터 1층 다목적 홀에서는 자율 주행 콘퍼런스가 열렸다. ​ 2층과 9층에서도 동시에 많은 행사가 있었다. 스타트업의 자율주행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 우수한 기술·서비스 투자연계를 위한 스타트업 투자연계 오디션 등이 열렸고, 국내 도로환경에 적합한 자율주행 DB 구축 및 사고다발 귀추 극복을 위한 자율주행인식 기술경연대회와 자율주행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기술혁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혁신 Award' 수여식도 진행됐다. 자율주행 산업에 대한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을 위한 캐주얼 파티도 함께 열렸다.특히 놓치지 말아야 할 즐거운 행사는 2일째와 3일째에 야외에서 열렸다. 당장 자율주행사와 초중고 대학생으로 나뉘어 열린 다양한 형태의 자율주행 경연대회가 그것이었다.시승행사는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아직 일반인이 볼 수 없는 자율주행차의 현재 모습과 미래의 발전 방향을 도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 이는 야외 행사장 내의 자율 주행 시승회의 정류소에서 약 0.8km코스를 시승했으며 에비스 염원이 개발한 제로 셔틀로 구성된.


    특히 국민 대학의 스포티지와 숭실 대학 i30의 자율 주행 시험도 함께 진행됐다. 국내 대학생 EV 경기 중 가장 높은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이포뮬러, 그래서 대학생들이 직접 세팅한 자율주행 플랫폼에서 자율주행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


    실내에서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직접 제작한 자율주행차량으로 미션을 완주하는 레고 자율주행차 경시대회가 열렸다. 또 미래의 자율주행자동차공학도를 꿈꾸는 학생들과 자율주행차의 미래를 만나는 장, 고등학생이 직접 자율주행 kit을 활용해 제작한 자율주행차를 가지고 미션대결 및 PT를 통해 자율주행 산업의 발전을 보여주는 경연대회인 '고교생 자작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도 열렸다.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