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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추천, 가볍게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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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영활을보려면분명희극장을찾아가거나아니면본인안에서풀수있는VOD로보는방식이었지만요새는시대가달라짐에따라다양한관람방법을볼수있죠. 그 중에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것이 왓챠 본인 넷플이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에 저도 즐기고 있습니다. (특히 쥬스트리에 지루하다면) 그런 의미에서 오한상은 제가 본 넷플릭스 영화 추천을 한번 해볼까 하는데요. 솔직히 드라마 시리즈가 더 많았는데 이것도 정리해보니 본인 이름이 몇 개 있어서 안 보셨다면 이번에 감상해도 좋을 것 같아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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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성 있는 영화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분이라면, 분명 본 것 같은 <로마>, 바로 알폰소·쿠아론 감독의 신작입니다.처음엔 좀 지루한 줄 알았는데 중후반부터는 정말 좋은 얘기가 됐어요. 왜 그렇게 호평을 받고 또 온갖 시상식에서 노미하셨는지 알만한? 물론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그걸 넘어서라도 섬세하고 감각적인 촬영과 연출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분명히 흑백인데 왜 이렇게 역동감이 넘치고 격동적인가! 예술적이고 여운이 깊은 작품이니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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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flix영화 추천 2번째는 공개하자마자 대히트가 되자 이미 아시는 분도 많은 것 같은입니다. 유명 배우 산드라 블록이 주연한 SF 스릴러물인데 저는 심장이 쫄아서 재밌게 봐서 리스트에 넣었어요! 눈가리개 없이 세상을 당신으로 눈 뜬 채로 보면 미쳐버리는 괴이한 스토리 라인도 독특했는데, 이 설정만큼 이과한 긴장감+몰입감을 단번에 살리는 심정적 연출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또 연기...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저는 2시각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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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가장 발전된 것을 딱 만 개 꼽으라면, 이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가 빠지직거리지 못할 것 같은데요. 나도 이 작품을 통해서네쯔프 르에 입성하게 되면서 1단 기본으로 설치하고 가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ㅎㅎ1단 동양인 여주가 원톱으로 나갔다는 것도 새롭지만 그 자매들이 전부 그뎀에 사랑스러워서 귀여워서 좋고 바로 전형적인 하이 틴 로코 물이라 가볍게 보고 싶은 것을 찾아갈 때 가져온 생각합니다. 국한계라서 우리에게 익숙한 아템이 가끔 나오는 것도 뭔가 재밌고 남주도 다 화목해서 왜 흥이 났는지 알 수 있는 그런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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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과 같이, 넷플릭스 영화에 추천하고 싶은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도, 함께 이야기하면 좋을까 생각해 준비해 보았습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답게 딱 정석 로맨스와 약간의 유머 코드가 탑재된 스토리 그대로 가볍고 보기 쉬운 기린타입니다.용이에요. 여기 괜찮은 캐릭터들도 다 귀엽고 멋있고 뉴욕 거리가 너무 이쁜게 아니라 와서 괜히 여행 펌프가 오곤 했거든요. 혹시 한국 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그리고 좀 뻔한 스토리가긴 하지만 재밌게 보고 기분 나쁘지 않을 때 하면 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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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코언 형제의 카우보이 음악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제목처럼 믹크 서부 시대를 주 무대로 6가지 각기 다른 이에키울하봉잉의 극에 만든 옴니 보스 시쿠 작품입니다. 전부 다른 이야기라 어떤건 재미있고, 역시 다른건 슬프고, 천차만별이니까, 조금 new 소견도 하는것 같아요.(각 에피소드를 보면서, 어떤 것을 좋아하는 종류인지 소견해 보는 것도 괜찮을까?) 알고 보니, 원래는 TV 시리즈로 본인을 내려고 했어요.이렇게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그 방처럼 만들면 역시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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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이름으로 더 기억에 남았던 다음 작품, <간지 포테이토 파이북 클럽>입니다. 원작이 따로 있고 이를 영화화한 곳에서 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을 배경으로 그 말도 간접적 조용히 가벼운 자신 옵니다. 물론 주요 줄거리는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주인공이 편지를 주고 받고 그들이 사는 섬에 가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좀 편안한 스타일이라 그런 취향이 맞는다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우들도 다 이쁘고 멋있었고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시각적으로도 최고였던 기억이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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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소개할 넷플릭스 영화 추천작은 높이 나는 새다. '오션스 1리ー붕의 '으로 유명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아이 폰으로 촬영 후 직접 편집한로 주목을 받은 이 작품은 '달빛'작가의 참여로 더 정신하고 전문적인 스토리울 후(후)과 있기도 한데요 NBA에이전트에 관한 얘기여서 다소 낯설거나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단편적인 스포츠 경기, 당신 엄마의 세계를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모두 앞서YouTube Netflix Korea채널 공식 예고편에서 캡처하고 사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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